📘 『열려 있는 책 요한계시록 : 하나님의 때와 비밀을 깨닫는 귀납적 성경연구』
“요한계시록이 닫힌 책이라고요? 요한계시록은 결코 닫힌 책이 아닙니다.”
많은 성도들은 여전히 이 책을 ‘봉인된 비밀’처럼 느끼며 혼란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 본문 자체가 아니라, 그 성경을 해석해온 방식에 있습니다.
📖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다 — 귀납적 방식으로 읽은 요한계시록
왜 기존 해석은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열려 있는 책 요한계시록》은 기존 신학의 틀에서 벗어나,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원칙 아래, 원어 성경 중심의 귀납적 연구를 수행한 결과물입니다.
이 책은 특정 교리나 해석 전통에 끼워 맞춘 방식이 아니라,
본문 자체의 흐름과 구조에 충실하여 요한계시록의 본래 의미를 되살리는 시도입니다.
🧭 세 부분으로 구성된 체계적 접근
성경 연구의 원칙과 방법론: 연구자의 태도, 문자적 해석, 성경 간 상호해석 원칙 정립
요한계시록 1~11장 분석: 마지막 때의 타임라인을 예언서들과 연결하여 체계적으로 구성
요한계시록 12~22장 탐구: 하나님의 비밀 성취, 성도의 사명과 영적 태도에 대한 통찰
🤖 AI 시대, 성경 연구의 혁명적 전환점
이제 성경 연구는 더 이상 목회자나 신학자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가 AI를 활용해 원어 성경 중심의 연구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본서는 AI 분석을 통해 성경 본문 자체의 의미를 따라가며,
기존 해석과의 차이를 명확히 비교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합니다.
📌 이런 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요한계시록을 ‘하나님의 계획서’로 이해하고자 하는 성도
기존 종말론 해석에 의문을 느끼고 본문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연구자
예언서와 요한계시록을 연결해 종말의 시기를 분별하려는 목회자
🕊️ 당신이 찾던 바로 그 요한계시록 해설서
“말씀 위에 이 책이 서 있지 않다면, 이 책은 무너져야 합니다.”
이 책은 성경이 말하게 하고, 해석자는 한발 물러섭니다.
요한계시록이 왜 ‘열려 있는 책’인지,
그리고 왜 지금 성도들이 반드시 직접 읽고 깨달아야 하는 책인지,
당신은 이 책을 통해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결론이 아닙니다. 당신의 성경 연구가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 22:20) 고 약속하셨을 때,
당신은 사도 요한처럼 “아멘. 주 예수여, 꼭 오시옵소서”라고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이 책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를 위한 지침서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그분의 나라에서 영광스러운 자리를 준비하십시오.
◆ 저자: BEREAN 성경연구회
BEREAN 성경연구회는 전 세계의 성도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성경 말씀을 함께 연구하고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특정 교단이나 학문적 권위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 전반을 귀납적이고 원어 중심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회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빌라델비아 에클레시아를 본보기로 삼아,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나타나심을 인내로 기다리는 깨어 있는 성도들의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유튜브 채널 @berean-bs3927과
블로그(blog.naver.com/berean_bible_study)를 통해 연구 내용을 나누고 있습니다.
◆ 책임편집: 김기태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와 KAIST 생물공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 박사후 연구를 거친 이학박사로서,
고신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와 바이오 벤처 대표를 역임하였습니다.
이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치고
한때 목사로서 사역했으나, 현재는 직분에서 물러나
오직 말씀 연구와 나눔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베레안성경연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AI 시대에 성도들이 스스로 성경을 깊이 연구할 수 있도록
귀납적 연구와 원어 접근의 실제적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